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애)가 지난 4일 가야뷔페에서 『2015년 양평군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영애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선교 군수, 박명숙 군의회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군의회의원, 도의회 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을미년 새해 여성단체의 발전을 기원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번 신년회는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년축하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5개 단체, 19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주간행사,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김영애 회장은 “앞으로 여성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희망찬 을미년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한 뜻 깊은 화합의 장으로 우리 여성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과 함께 행복한 양평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열과 성을 다해 양평발전의 밑거름이 된 여성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청양의 해를 맞이하여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한 양평, 희망이 넘치는 여성을 양평군 여성지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