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일 조직개편에 따른 3개 면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용문면‧양서면‧서종면에서 각각 열렸으며, 김선교 양평군수, 박명숙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면 여러 기관‧단체장,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용문면은 이임하는 조대현 면장에서 박기선 문화체육과장이 신임 면장으로 취임했으며, 양서면은 박신선 면장에서 전영호 비서실장, 서종면은 이대규 면장에서 김선대 기획예산실 예산팀장이 신임 면장으로 취임했다.

이임하는 3개면 면장은 각 면의 지역만들기사업, 지역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마을발전에 앞장서 왔다.
이에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각 기관‧단체가 준비한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김선교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이번 조직개편은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 양평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며,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군 건설을 위해 각 신임 면장에게 각 면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