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사장 박덕진)가 성공적인 사업추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우수공기업으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지난 2013년 부채비율이 426%에서 2014년말 부채비율을 198%로 228% 감축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로 인해 지방공기업 부채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1월 29일 지방공기업의 날에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하남시의 위상을 제고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오는 2017년까지 정부의 부채비율 감축목표인 200%를 조기달성하였고 2015년 이후에는 부채비율 100%이하의 재무구조를 마련할 계획이어서 부채감축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타 공기업들과 비교되는 모습이다.
이는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현안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위례 에코앤캐슬 주택건설사업이 동시에 진행되어 일시적으로 증가된 부채를 현장중심의 경영과 지속적인 리스크관리 회의 등 부채감축을 위한 노력으로 지역현안2지구 공동주택용지 B,C블럭 매각 및 위례 에코앤캐슬 주택분양이 모두 완료되어 회수된 수입금으로 차입금을 조기상환한 결과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00년 설립이후 신장2지구 택지개발·주택건설 사업을 시작으로 1,051세대의 풍산아이파크 주택건설사업, 여의도 63빌딩 연면적의 1.2배 규모에 달하는 아이테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이와 관련 14년 연속 흑자경영이라는 업적을 달성하였고, 현재 추진 중인 지역현안1·2지구 도시개발사업, 위례 에코앤캐슬 주택건설사업을 통해 자본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재정확충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