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여성의 영농참여 확대를 위한 201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여성농업인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대강당을 가득 메우는 등 교육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강의를 맡은 숭의여자대학교 양정임 교수는 <6차산업 상품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농촌의 관광 외식산업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설명했다.
양 교수는 강의에서 6차 산업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6차 산업화 우수사례 마을과 일본의 벤치마킹 사례를 비교‧설명했다. 또한 현장활동 내용을 기반으로 한 마을 홍보전략과 스토리텔링적용기법을 자세하게 교육했다.
교육에 함께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최근 농업발전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이 앞으로 양평군 농촌체험 관광산업과 6차산업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