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인협회 양평지회(지회장 김성용)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하는 「제7회 주부트로트 가요제」가 지난 12일 오후7시 양평군민회관 대강당에서 관객들의 열띤 호응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가요제는 김성용 오케스트라의 연주속에 KBS에 출연중인 이현우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난 10일 열린 예선전을 통해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결선에 오른 12명의 참가자가 자신만의 오감오색을 펼치며 선정곡을 열창했다.
특히 행사 중간에는 가수 문정선씨가 ‘보리밭, 파초의 꿈’을 이창휘씨가 ‘사람이 좋다, 히트곡메들리’를 열창해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외부 심사위원을 초청해 심사한 결과, ‘꽃밭에서’를 부른 박민자씨(강상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아 부상으로 32인치 LED TV를 받았으며, 대상을 수상한 박씨는 앞으로 양평군연예인협회가 주관하는 공식행사에 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상에는 최영미(옥천면), 장려상에는 윤종자(옥천면), 인기상에는 유민아(용문면).박미애(양평읍),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김경월(양평읍)씨가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아쉽게도 순위권에 들지못한 박영실(양평읍),이현숙(용문면),이선희(강하면),이이현(청운면),정명숙(강하면),박경미(옥천면)씨 등 6명에게는 푸짐한 참가상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