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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친환경농업단지 농축순환자원화센터 준공

- 지난 1일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 주사업인 농축순환자원화센터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 2014/12/03 04:59

양평군과 양평축협은 지난 1일 오전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의 주사업인 농축순환자원화센터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질 좋은 퇴비와 비료 생산에 나섰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철수 양평축협조합장, 이기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관내 축산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농축순환자원화센터는 농업과 축산을 연계한 광역단위 자원순환형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고자 핵심시설인 타워콤포시설을 설치해 가축분뇨를 친환경비료로 재생산, 관내 농가에 재활용하게 된다.

 

타워콤포시설은 원통으로 된 세로형 발효탱크로 설치 소요부지를 최소화하고 처리기간이 기존의 교반기 대비 2~3배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50℃이상의 항온유지로 작물에 유해한 병원균이 사멸되는 등 전체 공정이 밀폐된 견고한 고압력 구조의 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농축순환자원화센터 운영은 축산농가의 분뇨를 원활히 처리하고, 경종과 축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친환경농업특구 양평군이 자연순환농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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