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주민자치센터에서 오는 12월 3일 양평물맑은시장 5일장을 맞아 시장 공연장에서 제6회 양평읍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양평읍 사랑더하기 거리모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년 동안 양평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수강한 수강생들과 공연단체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모금된 금액은 양평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에게 연말을 맞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된 거리모금 콘서트는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작년에 열린 제5회 콘서트에서 약 1천 6백여만의 거리모금이 모여 양평읍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에게 지원하였다.
특히 콘서트의 후원단체로는 양평읍이장협의회, 양평읍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양평읍체육회, 양평읍남녀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양평읍분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양평읍행복돌봄추진단, 버들회(양평읍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있다.
이에 최창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양평읍 주민자치위원님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양평읍내 각종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연말 불우이웃돕기 자선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금액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나눠 훈훈한 연말을 보내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개최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창승 양평읍장은 “양평읍주민자치센터가 양평읍사무소와 함게 양평읍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이번 양평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양평읍 사랑더하기 거리모금 콘서트에 많은 읍민이 참석화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작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