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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송학리, 뚱딴지 체험마을 농촌체험관 준공

- 지난 31일 개관, 체험관의 건축면적은 396㎡이며 체험객 300여명을 동시에 수용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 2014/11/04 21:51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뚱딴지 체험마을에 농촌체험마을 체험관이 들어섰다.

군은 지난 31일 이부영 양평부군수, 김승남도의회의원, 박명숙군의회의장, 강상면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송학3리 뚱딴지 체험마을에 투입된 사업비는 총 3억원으로 농촌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농업부가가치 증진과 도농교류 및 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조성됐다.

 

체험관의 건축면적은 396㎡이며 체험객 3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체험관, 숙박동, 화장실, 샤워시설 등을 갖추었다.

 

송학3리 체험마을은 삼채, 강황, 생강, 울금, 돼지감자 등 약용식물을 재배하는 특색있는 체험마을로 돼지감자(뚱딴지) 자원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활용한 6차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절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 체험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건강에 관심이 많은 도시민을 위해 마을 특산품인 돼지감자를 가지고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어 관광객의 재방문율이 높으며 농산물 판매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부영 부군수는 이날 “앞으로 송학3리가 도시민과 농민이 함께 하는 농촌체험마을을 만들어 양평군 6차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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