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읍장 이창승)은 지난 27일 양평읍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창길)회원 39명과 함께 양근천 10,000㎡일대에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을 위해 유채씨 90kg,보리씨 20kg를 식재했다.
양근천 산책로는 인근 주민들의 건강 산책코스로 활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자전거 매니아들이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찾고 있다.
또한 양근천에 마련된 무대는 매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음악회와 소공연이 펼쳐지는 등 주민들의 문화향유 공간으로도 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양근천 산책로 주변의 미처 정리되지 않은 잡풀과 모기, 벌레들로 주민들 산책시 불편이 많았던 곳이었다.
이에 읍과 이장협의회가 주민들의 쾌적한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위해 인근 환경개선에 나선 것이다.
읍은 내년 봄 유채꽃과 보리가 필 즈음에는 도심속 산책로로서 가족 중심의 쾌적한 휴식공간이자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양평읍이장협의회에서 자진해 아름다운 산책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 양평읍은 생태와 문화, 레포츠라는 3가지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양근천을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