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보건소는 이달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성인비만탈출 및 만성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B.S(Ending! Big Size)& 헬스투어를 연계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2회(월요일, 금요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10주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과체중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생활습관과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 전원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근력강화운동 및 스트레칭법을 익히고 운동처방사·영양사·간호사의 맞춤형 건강 상담도 받게 된다.
군은 프로그램 전후 설문조사와 체성분·기초체력·혈액 검사 등 기초검진을 통해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매주 금요일은 물소리길 걷기(신원역~한음 이덕형 신도비)와 헬스투어 프로그램 및 숲 체험(산음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심신치료와 휴(休)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진난숙 군 보건소장은 “기존과 달리 자연과 어우러지는 숲 체험을 연계해 더욱 알차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참여 대상자 전원이 비만 및 만성질환을 극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