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정치/행정

하남시, ‘쉽게 찾는’ 벽면형 도로명판 설치

- 신장동, 덕풍동 등에 287개 설치…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4/10/15 14:11

하남시는 신장동, 덕풍동 구 시가지 등에 벽면형 도로명판 287개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로, 로, 길의 전신주 등에 높게 설치된 차량위주 도로명판과 달리 이번에 설치된 벽면형 도로명판은 건물의 기둥 또는 담장에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1미터에서 1.8미터 높이로 설치됐다.

 

벽면형 도로명판은 벽면에 부착돼 태풍, 비바람 등의 영향을 덜 받고 골목길 끝까지 안 가도 도로명주소와 거리가 예측 가능해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시는 벽면형 도로명판 설치로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의 편리함을 체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