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회(회장 이해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0일 자매결연마을인 지평면 일신1리를 방문해 농촌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경기도민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고구마 수확, 콩 뽑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도민회는 지난 2006년부터 지평면 일신1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친환경농산물 판매, 영농철 농촌일손돕기를 꾸준히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농촌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일신1리 이종윤 이장은 “ 매년 우리 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에 힘써주시는 경기도민회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다양하고 내실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