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행복돌봄과는 지난 20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읍․면 행복돌봄추진단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평군수, 각 읍․면 행복돌봄추진단장 및 무한돌봄지킴 으뜸돌보미, 읍․면 주민복지팀장 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평군 무한돌봄센터장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돌봄』강의를 시작으로 양서면․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장의 우수사례 발표,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읍․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지역의 복지문제는 지역 내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민(民)주도의 복지 네트워크 필요성에 따라 올 봄 읍․면별로 구성됐으며, 발대식 이후 읍․면 별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한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김선교 군수도 90여분 동안 간담회에 참석해 양서면․지평면의 우수사례 등을 경청하였으며, “민(民) 주도의 복지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형식적인 간담회가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민․관의 교감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읍․면 행복돌봄추진단 지원 조례」를 제정해 운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여한 추진단장은 “읍․면 행복돌봄추진단이 발족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양서․지평면의 운영 사례를 듣고 많은 자극을 받았으며, 이를 본받아 더욱더 적극적인 대책방안을 가지고 발로 뛰는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