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지방공사 신임 사장에 임명된 김영식 사장이 취임 축하 화환 대신 기부 받은 쌀 1,280kg을 군에 기증하고 이에 따른 전달식을 가졌다.

기증받은 쌀 1,280kg은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9일 오전 관내 저소득 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 읍․면에서 추천대상자 명단을 취합, 중복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나눔에 참여한 김영식 양평지방공사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작은 마음이나마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