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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 25일부터 접수…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도서 선물하기도..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4/08/19 11:04

하남나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나룰도서관은 원화 전시, 클래식 공연, 유명 저자와의 만남, 영화상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셸 퓌에슈 철학교수의 <나는 오늘도> 원화 전시(9.1~9.30) △김용진 피아니스트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9.16) △인문학자 도정일 교수의 ’행복의 값은 얼마인가‘ 강의(9.17) △<가난한 사랑 노래> 등의 저자 ’신경림 시인과의 대화‘(9. 18) △<팥죽 할멈과 호랑이> 등의 저자 ’서정오 작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9.19) 등이 있다.
 
이 밖에 ‘책 읽어주는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톤먼트’, ‘레미제라블’, ‘닥터지바고’ 등을 21일부터 24일까지 나룰도서관 극장에서 상영한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하남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초빙 작가의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문의 : 나룰도서관 홈페이지(www.hanamlib.go.kr/nalib) 또는 전화(☎031-790-5500)>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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