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민생체험 중인 이현재(경기하남,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지난 5일 하남시 창우동 소재 부추농가를 찾았다.

지난 2일 중소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4일 택시체험에 이어 부추농가를 방문한 것이다.
매년 민생체험 당시 부추 밭을 방문했던 이현재 의원은 체험을 마친 뒤 “작년 부추시세가 2~3천원 이었지만 올해 시세는 2~3백원이다” 라며 “5년째 부추밭을 방문하고 있지만 이런 시세는 처음으로 부추 농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다” 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올해 민생체험을 통해 만나는 주민들 모두 경제가 어렵다고 하소연 하신다” 라며 “세월호 사건 이후 멈춰선 민생경제의 고통은 하루 매출에 울고 웃는 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며 “수습은 수습대로 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통해 하루빨리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며 서민 경제 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부추밭 민생체험은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 이정훈 경기도의원, 김종복, 문외숙, 박진희 하남시의원이 함께 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