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

양평, 분당 계원예고생들 찾아와 사랑의 쌀 기부

- 16일 오후 양평군청 군수실에 생기발랄한 여고생들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4/07/17 13:10

양평군청은 지난 16일 오후 군수실을 직접 방문한 타지역 여고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77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계원예술고등학교를 대표해 김명규 교장선생님과 무용과 여고생들이 양평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양평을 찾은 것.

 

기증된 쌀은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매년 진행되는 예술제 개최 시 올해는 화환 대신 쌀로 지원받아 보다 좋은 곳에 가치있게 사용하고자 하는 뜻에서 계획됐으며 양평군 개군면이 고향인 유연송 운영위원장의 남다른 애향심으로 양평군에 기부물품을 지원하게 됐다.

 

군은 기탁받은 쌀 770kg을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 가구에 골고루 분배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출향 인사분의 애향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멀리 성남에서까지 찾아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을 잘 전달하고, 앞으로 양평군과 계원예술고등학교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