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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용소방대, 집수리 봉사 나서

- 지난 8일 지평면의 어르신댁 2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4/07/11 10:23

양평군 의용소방대원들은 지난 8일 지평면의 어르신댁 2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평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14 경기 사랑 愛 집 고치기 」의 일환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음에도 집수리를 못하고 계신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집수리를 실시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곧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자칫하면 빗물 누수로 인한 건물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된 지붕과 건물 외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수리했다.

 

양평군의용소방대 김성출 대장은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지붕수리를 마쳐 어르신들께서 마음놓고 지내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또다른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 의용소방대는 행복돌봄과에서 추진하는「2014년 민․관 협력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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