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7.4 인사발령시 전격 발탁한 권동숙 지방사무관의 지평면장 취임식을 7일 오전 10시 지평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단체장, 면직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권동숙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평면의 숙원사업인 수도권 전철 연장 운행, 탄약고 이전 협의사항, 복지회관 연회장 증축 등 주요현안사항에 대해 면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항상 면민여러분의 뜻을 존중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되신 분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그늘진 곳이 없도록 섬김의 면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동숙 면장은 1979년 4월 공직에 입문해 초임 발령지인 단월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지제면(현 지평면), 문화공보과, 세무과, 사회복지과, 주민생활지원과, 환경관리과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역임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