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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하남시의회 새로운 출발

- 1일 오후, 전반기 의장 김승용, 부의장 윤재군 선출
김형찬 기자hhchan@naver.net | 2014/07/03 10:44

지난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7대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1일 오후 제233회 임시회를 열고 재선의 김승용 의원과 윤재군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승용 의장은 “하남시의회의 초석을 다져오신 선배 의원들의 조언을 경청하고, 시민과 각계각층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다 더 나은 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의회로 발전시켜 나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개원식에는 이교범 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제7대 하남시의회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김승용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의사를 의정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는 시민을 위한 의정, 시민과 더불어 공감하는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내용을 보면 ▲하남시가 꿈과 미래가 있는 희망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대화와 협의를 기반으로 시정에 대한 견제와 협력으로 행정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합리적 의정 운영 ▲편리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주민불편사항을 수렴하여 해소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여건을 개선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7대 의회 전반기 의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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