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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대학 입학식

- 지난 17일 용문면 복지회관, 입학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4/06/19 16:59

양평군 용문시장상인회는 지난 17일 용문면 복지회관에서 용문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상인대학 입학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상인회 상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주관으로 운영하는 이번 용문상인대학은 정부가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상인대학은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기본학기 과정 ▲상인 의식혁신 ▲고객관리를 통한 고객만족과 심화학기 과정 ▲상품개발 및 관리 ▲마케팅의 이해 ▲성공이미지 메이킹 ▲선진시장 벤치마킹 등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경쟁력 있는 선진시장으로 육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유철목 상인회장은 “이번 상인대학을 계기로 상인들의 의식개혁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해 용문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며, 더 나아가 용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좋은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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