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군수는 16일 오전 10시 군청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제7대 민선군수 시대를 열게 될 올 하반기 출범을 앞두고 전체 출입기자를 초청, '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날 회견장엔 군청내 실.과.소장 전체 간부진과 부시장 등을 두루 배석시킨 가운데 30여 명의 지역언론인들의 질의응답 속에 1시간 가량 진행됐다.
김 군수는 모두발언 서두에 "군수 10년은 돼야 지역이 바뀌겠구나"하는 진정한 깨달음이 있었기에 3선에 도전했던 것이라고 이번 선거운동 내내를 소회하는 듯 감회를 토로했다.
공약사항 추진계획은 군민염원 7대 약속을 먼저 제시한 가운데 '강상~강하간 도로확장' '신애리 사격장 이전' '종합운동장 및 행정타운 조성' '양근대교 확장' '고부가가치 친환경농업 실천' '하수처리구역 확대' '산림건강(힐링) 비즈니스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어 민생안정 7대 약속을 통해 '고교생 안심귀가시스템 구축' '종합 행정타운 기반 조성' '6자 산업 활성화센터 건립' '국림교통병원 응급센터 설치' '청소년 종합문화시설 확충' '2030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5개 군부대 이전 및 통합' 등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공약사항 추진계획 일정은 우선 1차적으로 이번 6월부터 개시해서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세부적인 스케줄을 설명하며 의지를 밝혔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