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오후 2시 청사 1층 회의실에서 이번 6.4지방선거 출마자 중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당선인 총 10명 전원과 선거관리위원 및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증 교부식을 진행했다.

시 선관위 현직 위원장인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용철 부장판사는 당선인 전원에 대해 일일이 당선증을 수여하면서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 지역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영광의 당선을 한 후보자들을 축하한다"며 "우리들의 기대와 성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시길 바라고 다시한번 당선인들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당선인들을 대표해 인사말에 나선 이교범 시장 당선자는 "이번 6.4지방선거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먼저 보내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 시장은 "하남시민들에게 다시한번 선택을 받아서 정말 어깨가 무겁다"고 심정을 토로하며 "이제는 평시로 돌아가 시 발전을 위해 저 자신도 열심히 일할 테니까, 여러분들도 꼭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혔다.

좌측부터 방미숙(시의원), 김종복(시의원), 오수봉(시의원), 윤재군(시의원), 이교범(시장), 김용철 위원장, 윤태길(도의원), 이정훈(도의원), 김승용(시의원), 문외숙(시의원), 박진희(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자들 모습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