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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가뭄극복을 위한 모내기 급수 총력지원

- 지난 2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2시까지 관내 삼산리 및 매월리 일원 물이 없어..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4/06/01 11:29

104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이 경기도 전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양동면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농경지 긴급 급수지원에 나섰다.

양동면은 지난 2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2시까지 관내 삼산리 및 매월리 일원 물이 없어 모내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농경지에 급수차 4대를 긴급 투입해 비상급수를 실시했다.

 

이날 급수작업에는 양동소방서와 GS건설(소장 오성학), 한영 정화사 (대표 한종택)의 협조아래 대형급수차 23t급, 18t급 각각 1대, 8t급 2대가 4,541평(15,013㎡) 규모의 논에 600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이번 비상급수를 실시한 논은 골짜기는 평소 천수답으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모내기가 어려워 자칫 올해 농사를 짓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뻔 했으나, 양동면의 긴급급수작업으로 모내기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양동면 관계자는 “이번 가뭄으로 양평군 지역내 여러 농가에서 모내기를 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용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기상상황 및 급수애로지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용수원 개발, 대체작물 재배, 가뭄대책비 긴급지원 등 현장맞춤형 가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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