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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유세, 대세몰이로 기선 잡듯.., "성황"

- 29일 오후5시 시청앞 광장, 중앙당 손학규 위원장 원혜영 의원 등 지원..
김형찬.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4/05/30 16:03

오는 6.4지방선거를 6일 앞둔 시점에 하남지역 패권을 쟁취하기 위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중앙당 선거지원 함성이 선거 종반 필승 전략의 대대적인 세몰이로 나타났다.

29일 오후 5시 새정치민주연합 측는 하남시청 앞 분수대 광장에서 이교범 하남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의원.시의원 후보 등 전체 출마 후보자들과 모양세 넘치는 합동유세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앞 광장에는 무려 시민 1,500여 명과 주변 상인 등이 함께 어우러져, 대략 2천여 명의 인파가 밀집한 가운데 공식 선거전 이후 가장 큰 선거유세를 치뤄 성황을 이뤄냈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손학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원혜영 국회의원이 참석해 하남지역 후보자들의 지방선거 승리를 응원했다.

지지유세에 나선 손학규 중앙선거대책공동선대위원장은 이교범 후보의 탁월한 능력과 자질 평가로 말문을 연 뒤 "하남시 발전을 위해서는 능력 있고 경영마인드가 확실한 이교범 후보가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하남의 발전을 위해 능력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모든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하남 발전의 기회가 자주 오는 것 아니다. 지금이 하남발전의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며 “시장, 도의원, 시의원 모두 새정치연합 후보가 당선돼 히남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역설했다.

원혜영 국회의원은 “하남이 진정한 힘을 갖추기 위해서는 똘똘 뭉쳐 일을 할 수 있는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일 잘하는 이교범 시장과 시·도의원 후보들을 뽑아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이교범 하남시장 후보는 "3선 시장에 당선되면 나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하남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 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시민을 하늘같이 섬기겠다"며 "공명정대하게 선거를 치르고 반드시 승리해 시민들에게 잘 뽑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동적 하남 발전을 이루겠다"며 "일자리 9,000개 창출.  710억원 세수증대 실현, 미사·신장 한강둔치에 생태복합레저단지 조성과 종합대학과 대학병원 동시유치,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의 6월 조기착공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여성회관, 청소년수련관건립"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형찬.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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