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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군장병 대상 자살예방 교육 가져

- 육군 3183부대 장병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김형찬 기자hhchan@naver.net | 2014/05/13 10:27

하남시는 최근 육군 3183부대 장병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마음이 건강한 군 생활’이란 주제로 ○○○ 하남시 정신건강증진센터장의 강의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단체생활에서 올 수 있는 우울증의 증상과 영향 △계급조직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스트레스 및 부적응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예방을 위한 긍정적 사고의 증진 등으로 편성돼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은 물론 군장병, 노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월1회 군부대를 방문해 신병 및 우울, 자살 고위험군 장병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시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를 병행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등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등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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