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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교범 시장 28일 '직무정지', 출마레이스

- 28일 오후 3시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완료, 오는 6월 5일 '업무 복귀'까지..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4/04/28 13:58

오는 6.4지방선거와 관련 민선 5기  이교범 하남시장은 출마를 위해 현 업무를 '직무정지' 신청하고, 28일 오후 3시 하남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 시장은 벌써 열흘 전 선거캠프를 이미 준비하고 선거대비 조직 정비에 나섰으나, 최근 세월호 참사 사건으로 인한 대국민정서를 감안해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계속 늦쳐온 입장이다.

 

이 시장 캠프측은 현재 선거사무소 개소식 날짜를 오는 5월 10일로 예정하고 있지만, 예비후보 등록은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금일 선관위에 등록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사무관급 이상 간부진들과 마지막 티타임을 주재하고 본인 직무정지 기간 동안 행정공백 없는 업무수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번 6.4지방선거가 끝나는 오는 6월 5일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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