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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진 가야농장 대표 하남시장 출마선언

- 11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하남시는 숨겨진 보물로 가득찬 보물섬입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4/04/11 17:32

새누리당 소속 이옥진(72.새누리비전 운영위원) 예비후보가 '미사리 그린벨트 해제의 제왕(?)'답게 "저는 모든 것을 해낸 사람"는 일성(一聲)으로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선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는 신의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대의명분을 가져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시장출마를 하게 됐다”면서 “하남시민에게 신뢰와 믿음의 정치가 하남에도 살아있고 그것을 실천하는 정치인이 하남에도 있음을 알리고 무엇보다 하남시민들이 어려움과 고통,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장이 되겠다”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성공을 위한 기반 다지기가 행정전문가의 몫이었다면, 결실을 맺는 것은 강력한 추진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경제전문가의 몫”이라며 “하남시가 수도권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는 행정체계 구축을 통해 경쟁력 있는 으뜸 하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미사리를 바꾼 남자 이옥진 실력으로 말하다”, “통 큰 남자 이옥진, 하남시를 확 바꾸겠습니다”라고 슬로건을 내건 이 예비후보는 “수도권 수부도시 하남의 15만 시민 곁에는 희망찬 내일을 설계하는 능력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시민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하남시는 한강, 검단산, 미사리, 이성산성 등 잠재적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숨겨진 보물들로 가득한 도시”라며 “적은 비용과 시간, 노력만으로도 하남시를 최단기간 내에 대한민국 보물1호 도시로 우뚝 세울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시는 잘만 꿰면 보배가 될 자원이 넘쳐나지만 불행히도 구슬을 보배로 만들어줄 사람이 없다”면서 “숨은 자원과 사회․경제․문화적 인프라를 융합․발전시키면 적은 비용과 시간, 노력만으로도 하남시를 최단기간 내에 대한민국 보물1호 도시로 우뚝 세울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미사리에 1000여억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가야공원을 만들어 하천구역을 해제 변경하고 변호사 없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10건을 승소해 미사리 가야공원의 그린벨트 해제를 받아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하남시 세무과에 미사리 재산세 1위로 납부하는 등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해낸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역설했다.

 

이 예비후보는 △불필요한 그린벨트 해제 △경정장(도박장) 추방 △미사리조정경기장 하남시 환원 △소외계층 무료법률 지원 △어린이 위탁시설 확충 △제2노인 복지회관 설립 △경제 활성화로 인한 일자리 창출 △청소년 질 좋은 친환경급식 제공 등의 복지와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시문학사 시인 전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바 있는 이 예비후보는 하남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을 거쳐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새누리비젼 운영위원, 한국문인협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저질러야 성공한다', '부자가 되려면 저질러라', '미사리기차역'등의 저서를 출판했으며 제7회 한국문학세상 문예대상 대상과 제27회 한국문학세상 설중매문학 신인상을 수상한바 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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