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한 상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팔도장터관광열차」가 오는 13일 수도권지역을 대표해 '양평 물맑은시장'에 방문한다.

이번 팔도장터관광열차 관광객은 진주, 마산, 창원 등 경남지역 대도시 소비자 500여 명으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세번째 방문이다.
관광객들은 무박 2일의 일정으로 용문산, 두물머리, 세미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자리를 옮겨 양평시장을 방문하고, 시장에서 ‘양평한우(암소)’를 시중가의 20%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게 된다.
또한 소잡는 날 행사 등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게 되며 민속5일장과 양평친환경농산물직거래장을 통해 유기농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양평군, 상인회, 양평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지난 3월 ITX-청춘열차 운행 결과를 토대로 타 시장과 차별화된 다양한 꺼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팔도장터관광열차」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해 활기찬 양평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