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7일 양평군 문화원에서 ‘제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 복지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애써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관련 시설 및 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양평군수상 3인, 양평군의회 의장상 4인,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장상 2인에 대한 상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군 사회복지사협회 최재학 회장은 “제8회 양평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에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애써오신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사분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신분보장을 강화하며 그 지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2년12월「양평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3월에 양평군 사회복지사협회 운영비 지원,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으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수여하는 사회복지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