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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중 핸드볼팀. 전국대회 우승 ‘산뜻한 출발’

- 24일 강원도 삼척체육관, 올해 첫 우승.. 서귀포중을 30-15(13-8 17-7)로 대파하고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 2014/03/25 20:06

남한중학교(교장 부영희) 핸드볼팀이 지난 24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 협회장배 전국중고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최승호 감독이 이끄는 남한중 핸드볼팀은 결승전에서 김재희(7골)와 김재윤(6골), 김준호(5골), 이병주(4골)의 활약으로 서귀포중을 30-15(13-8 17-7)로 대파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김재윤 선수가  MVP에 뽑혔고, 최승호감독과 허길홍코치에겐 우수지도자상이 주어졌다.

남한중은 올해 첫 전국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향후 각종 전국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남중부 핸드볼의 최강자로 손꼽히는 남한중은 2013년 전국소년체전 우승,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준우승 등 전국 최상위권의 월등한 성적으로 학원 스포츠의 좋은 롤 모델이 되고 있으며 남자 핸드볼 자원의 산실로 대한민국 핸드볼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설희연 기자seolka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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