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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2014년 사회복지 대상’ 우수지자체 선정

- 19일 안양아트센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은 시민의 행복을 앞당기는 중요한 과제
김형찬 기자hhchan@naver.net | 2014/03/19 14:43

하남시는 19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4년 사회복지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처우 조례 제정 및 보수교육비 지원 등 예산편성과 집행 등 객관적 자료를 종합적으로 평가‧분석한 결과 하남시가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복지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교범 하남시장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은 36만 자족도시 건설과 시민의 행복한 도시 하남을 앞당기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또 그는 “현장 복지종사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복지정책의 확대와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 ‘하남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 조례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보다 처우가 열악한 사회복지법인이나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등에서 복지사업에 종사하는 복지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신분보장을 강화해 그 지위를 향상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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