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자원봉사대학(회장 배윤진) 졸업생 등 28명이 지난 8일 양평역 일원에서 포도나무 동산교회가 운영하는「밥퍼」 봉사활동에 나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군 담당 부서에 따르면, 이들 자원봉사대학 졸업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속적으로「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봉사에는 손수 김, 나물무침, 김치참치볶음 등의 반찬을 준비해 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와 이웃사랑 나눔의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대학 졸업생들은 1달에 한번 이상 지역 어르신에 대한 봉사활동을 가져 지역주민과의 연대감 형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많은 후원과 봉사를 통하여 양평군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문화 확산에 작은 불씨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행복돌봄과 김윤중 팀장은 “자원봉사에 대한 필요지식과 전문활동에 대한 집중교육으로 의식과 실력을 갖춘 전문 자원봉사대학 졸업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실천공동체의 주축이 되어 양평의 공동체 문화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