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군수와 공무원, 재난안전네트워크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수전통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에 따르면 캠페인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건설공사장과 축대붕괴, 낙석 등 재난 및 안전사고예방 요령을 홍보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또 오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 상시 비상체계 구축을 위해 해빙기 종합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인명피해위험시설 4개소를 지정해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해빙기 안전관리 T/F 팀을 가동하여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진행 할 예정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해빙기 취약시설 붕괴 등 안전사고 징후 발견 시 양평군 재난안전대책상황실로 즉시 신고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