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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일일 택시기사 체험' 직접 나서

- 지난 2일 오전 8시30분, 세번째로 일일택시운전 체험 통해 민심 청취..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4/03/04 08:29

김선교 양평군수가 깜짝 일일 택시기사로 변신해 작년에 이어 세번째로 민심 청취에 한 발짝 다가섰다.

김 군수는 이날 하루 동안 ‘일일 택시기사’로 직접 운전하면서 다양한 군민들과 접촉한 가운데, 민생현장에서의 고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다.

 

지난 2일 오전 8시30분에 군청 앞에서 택시를 인도 받은 김 군수는 명찰을 패용하고 운행에 필요한 거스름돈을 챙겨 오전 9시부터 6시간 동안 일일 택시기사로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현장 행정을 강조하며 몸소 실천하는 김 군수는 이 날 택시 승객으로부터 크고 작은 주민의 요구사항을 수렴했다.

김 군수는 “택시 체험은 가장 진솔하게 민심을 읽을 수 있는 방법으로 앞으로도 시간이 날때마다 계속 할 계획이며 여객종사자의 고충을 교통행정에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표현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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