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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2014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발대식 가져

- 3일 시청,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총 6억2천여 만원 투입 285명 일자리 창출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4/03/04 08:06

하남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발대식 겸 안전교육’을 갖고 일자리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지역공동체 참여자가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시민모두가 행복한 하남만들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8866만원이 투입돼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제공을 통한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45명이 3월 3일∼7월 2일까지 △지역유휴공간 활용사업 △지역문화관광 명소 활성화 사업 △공원․체육시설 설치 및 정비사업 △ 친환경 생활공간관리 사업 △취약계측 집수리사업 등에 참여한다.   

 

이교범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라며 “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가계경제에 보탬은 물론 지역을 가꾼다는 봉사의 정신으로 보람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영호 부장을 초빙해 공공근로 참여자와 함께 재해유형별 안전사고 사례와 사업장별 안전수칙 사항, 사고발생시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이 이어졌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재정지원 일자리(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사업에 총 6억 2000여 만원을 투입 285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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