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농어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2014년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융자 사업비 34억 5천여만원을 들여 주택개량 59동과 2천9백만원을 보조해 빈집 정비 29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양평지역 이미지를 보다 쾌적하게 탈바꿈하기 위해주택개량사업도 병행하게 된다.
주택규모가 세대당 150㎡ 이하인 주택을 대상으로 신축시 세대당 6,000만원을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17년 상환으로 연리 2.7% 저리로 지원하게 된다.
단, 취득세와 재산세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주거면적 100㎡이하로 건축해야한다.
또 빈집정비사업은 폐가 또는 1년이상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 시 100만원의 보조금을 철거비용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에 대한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접수해 관련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생태개발과 주택관리팀☎031-770-2397이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