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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 LH 이재영 사장만나 '문제해결 촉구'

- 20일 방문, 3월까지 약 50%수준으로만 진행하기로 협의했던 주민들의 요구사항..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4/01/21 14:51

이현재 의원이 새누리당 소속 최철규 도의원, 김승용 시의원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이재영 사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 의원은 만남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감북지구 보금자리 문제와 미사지구 산업단지 문제를 언급하고 조속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이 의원은 “감북지구 보금자리 관련 하여 고시가 된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향후 계획이 불투명해 해당 지역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따라서, 3월까지 약 50%수준으로만 진행하기로 협의했던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LH가 결정해 진행하되, 만약 진행이 어렵다면 주민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취소하는게 마땅하다”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답변에서 LH 이재영사장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토해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감북지구 보금자리 문제는 대법원 지구지정 취소 상고중인 상태로 주민들은 “소송이 문제가 되어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긴다면 소송을 취하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이현재 의원은 미사지구 산업단지 문제와 관련, 미사지구 입주가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산업단지 문제의 조속한 해결 또한 요청했다.

 

또 이재영 LH사장은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며, 문제를 최대한 원만하고 조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새누리당 ‘손톱 밑 가시 뽑기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현재 의원은 “그동안 열병합 발전소 이전, 해터조합 아파트 문제 해결 등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민원을 해결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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