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18일 양평문화원에서 2013년 CYS-Net (위기청소년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위기청소년지원사업은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해 양평군 사회단체들과 연계해 상담과 교육을 통해 가정과 학교로 복귀시키는 사업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올 한해동안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26회 총3,000여명 참여, 청소년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18,250건 등을 펼쳐 청소년 건전문화에 앞장서 왔다.
보고회에 이어 청소년토론회에서는 최근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해지고 일상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관계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기관들이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위한 대안모색 등을 논의 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관련기관단체들이 협동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말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