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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면, 연말 맞아 나눔 문화 확산

- 지난 9일부터 시작해, 14일 15일도 줄줄이 각 사회단체 기부 물품 전달..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 2013/12/10 17:00

유난히 사회적 경제적으로 힘겨운 올 겨울을 맞아, 용문면 각 사회단체들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줄줄이 펼치고 있어 화제다.

지난 9일 용문면 남녀의용소방대에서 연탄 4천장을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전달하는 한편, 지난달 14일에는 용문면 신점1리에 거주하는 이광원씨가 10kg쌀 10포대를 기부했다. 

 

이어 또 지난달 15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용문면위원회에서 연탄 1200장과 용문민속 5일장상인회에서 112만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용문면 관계자는 “ 최근 면민이 주도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 되고 있다”며, “주민모두가 행복을 실감하는 용문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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