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지난 6일 자선 이벤트인 '행복가득한 사랑의 선율'이라는 거리공연 테마가 온동네에 울려퍼졌다.

이번 행사는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청년회, 적십자봉사회 등 기관단체에서 주관하고 가수 이동해가 함께하는 “제6회 양동사랑 거리나눔 한마당잔치“로 전개됐다.
이날 공연은 양동면 신협사거리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가수 이동해와 뜻을 같이 하는 다수의 가수들이 지역 주민과 하나 돼 열띤 공연을 펼쳐며 훈훈한 마을 인심을 느끼게 하는 행사로 마무리 됐다.
특히 자선공연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1천여 만원 전액은 연말에 때를 맞춰 양동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쓰여 질 예정이다.

한편 자선가 이동해씨는 “자선음악공연을 많이 하지만 양동주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열기가 더해져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더욱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