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문화

양평, 제8회 어르신 바둑․장기대회 열어!

- 지난 29일 노인복지회관 대강당, 각 읍면 노인분회장 및 회원 등 150여 명 참석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3/12/03 00:24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29일 양평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8회 어르신 바둑·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영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 노인분회장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2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뤘다.

 

이날 명예 군민인 바둑8단 한철균 프로기사8단이 심사위원을 맡은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 96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부분별 예선대국과 본선대국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는 용문면 임장춘(남/73세) 어르신과 양서면 장호익(남/80세) 어르신이 바둑․장기에서 각각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는 한편, 내년도 경기도연합회 바둑장기대회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또한 강하면 백상기 어르신과 양평읍 차순재 어르신이 준우승, 용문면 이갑용 어르신과 단월면 장흥복 어르신이 3등을 했으며, 용문면 김원한 어르신과 지평면 김용대 어르신이 각각 바둑․장기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

 

한편 박영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은 “건강수명 100세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인 바둑과 장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