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작품발표회 및 우수동아리 경연대회가 지난 28일 군민회관에서 개최 됐다.
이번 문화강좌에서는 직업훈련과정, 사회․문화과정, 결혼이민자 과정 등 주민자치센터 152개 프로그램에서 2,725명 학습코칭지도사, 미술치료사, 검정고시반 등 평색학습센터 225개 프로그램에서 3,486명에게 교육을 제공했고 그중 9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이들 강좌 중 한국무용반에서 금산군 주관 제33회 금산인삼축제 동아리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한지공예반 수료생이 정읍시 주최 제11회 갑오동학 미술대전 한지공예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해 양평의 대외 이미지를 높였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학습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라며 “양평 평생학습센터가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 및 질 높은 교육문화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지와 열정을 보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연대회에서는 나이트댄스, 한국무용, 스포츠댄스, 악기연주, 경기민요 등 17개 팀이 나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고 강하면 주민자치센터팀이 기타연주 및 노래를 펼쳐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이날 작품전시는 여성회관 2층 로비에서 꽃꽂이자격증, 한지공예, 퀼트, 핸드페인팅 등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정성들여 직접 만든 작품500개를 전시했다.
한편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하면 주민자치센터팀은 2014년 경기도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김형찬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