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동절기 김장철을 맞아 지역내 소외계층 가정을 위해 김장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은 미지어린이집 아이들과 김장김치를 들고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해 나눠 드렸고 지난 26일에는 ‘양평불교사암연합회, 풍년농산,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단 및 개인후원자들이 지역내 소외계층 150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해줬다.
아울러 복지관으로 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의 후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김장김치 나누기에 함께 하고 싶다면 고민 말고 언제든지 복지관으로 연락하길 바란다”며, “복지관에서는 곧 난방비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함께 더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