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사랑나눔희망봉사단'이 지난 23일 지역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을 찾아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 및 다문화가족 40여명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숭례문과, 세계문화유산의 자랑인 창덕궁 그리고 인사동을 관람했다.
이어 대학로 뮤지컬(김종욱 찾기) 공연에 참석해 우리 고유의 문화와 현대문화를 어우르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강금숙 양서사랑나눔희망봉사단 공동대표는 “지역 여건상 문화체험을 다양하게 누리지 못하는 청소년과 다문화가족들이 모처럼 모여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려 공동체라는 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