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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찾아 “사랑의 연탄․양곡” 전달

- 12일 양동면에 전달, 연탄3,000장과 백미(20㎏) 36포를 면사무소에 기탁..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3/11/14 08:49

관내 양동면 청년회(회장:정하성)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연탄3,000장과 백미(20㎏) 36포를 지난 10일 양동면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사랑의 연탄․양곡 전달 행사는 소외된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년회는 지난 추석 때 양동면민 노래자랑과 일일 찻집 운영해 조성된 성금과 회원들의 도움으로 마련하게 됐다.

 

또 청년회를 이끌고 있는 정하성 회장은“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께 위안이되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준비 했다”며, “넉넉하지는 않지만 나눔을 통해 사회에 그늘진 곳 모두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증물품은 이날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46세대에 전달됐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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