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0일 서종면 서후리에 서후보건지료소를 새롭게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서후리는 면소재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지역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울 뿐만아니라 인근지역 까지 포함해 노인인구가 많아 의료서비스에 대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금년 4월부터 서후리 일원에 총사업비 3억 7천만원을 투입, 727㎡부지에 내외과 진료 및 예방접종, 보건교육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보건진료소를 지난달 30일 개원하게 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그동안 서종면민들게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게 해 드리지 못해 늘 죄송스러웠다”며, “앞으로 깨끗한 보건지소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해 건강한 삶이 영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