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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청소년유해환경업소 민관 합동단속 실시

- 지난 29일 밤,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3/10/31 22:41

양평군 양서면이 지난 29일 오후 늦게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공무원과 지도단속위원 12명이 2개조로 편성해 양수리 시가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일제 단속했다.

 

또한 유흥업소 및 PC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를 위한 안내장을 배부하고 19세미만 출입금지 업소에는 청소년 출입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양서면 관계자는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건전한 문화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동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청소년 민관 합동지도단속위원은 연말까지 매월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유해환경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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