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29일 군수실에서 2013년도 3차로 추가 지정된 마을기업 3개소와 재정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신규 지정된 마을기업은 뚱딴지체험마을 (강상면 송학3리), 협동조합 촌사람(지평면 대평2리), 양평착한떡마을(단월면 산음리) 3개소로, 사업운영을 위한 재정지원금 5천만원이 각 마을당 지급하게 된다.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지역공동체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양평군은 신규3개소를 포함한 총7개의 마을기업이 현재 운영 중에 있다.
김선교 군수는 “마을기업이 활성화되면 양평군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규 마을기업을 발굴해 적극 육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