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역 내 '양평1%사랑나눔후원회'의 자선 활동에 힘입어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어르신 및 조손가정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부터 매월 5만원씩 1년 동안 생활비 지원을 확충하게 된다.

'양평1%사랑나눔후원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2가구에 매월 5만원씩 지원하고 있고, 이번에 20가구를 추가로 선정 지원하게 됐다.
이번 추가지원 대상자 중 지원금을 받게된 개군면 한 어르신(여/ 85세)은“자녀도 없이 컨테이너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며, “매월 주시는 돈으로 겨울철 연탄을 구입해 난방비에 쓸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양평1%사랑나눔 후원회' 이명희 회장은 “1%의 나눔을 통해 100사람이 모이면 온전한 100%가 된다는 취지로 시작한 만큼, 1%의 사랑나눔이 필요한 여러가정에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